하도 시시각각에 따라 수능 추세가 변화하고 있는지라.. 언어영역 쪽은 지문이 길어지고 그 지문을 읽느라 좀 애를 먹는것 같고 수리영역은 현재 나형을 보고 있는데 모든 단원에서의 문제들을 출제하면서도 사고력을 요하게 하는 문제들이 많던것 같더군요. 외국어영역은 어려운 지문이나 단어의 해석을 모르면 아예 알수 없는 문제들이 많더군요.. 사회탐구영역은.. 윤리 하나만 얘기하자면.. 거의 엄청난 수준으로 나오더군요.
2. 이런 「수능」에는 감동!!!
글쎄요.. 예전에 외국어영역이 술술 잘 풀렸을때 빼고는..
3. 직감적으로「수능」!!!
저는 수능에 직감이 없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앞으로 수능이 어떻게 돌아갈지조차 잘 모르겠습니다. 수능생이라면 알아야 하겠지만 말이죠.
4. 「수능」은 이럴때 하고 싶다!!!
...
5. 「수능」은 이래서 좋다!!
본고사가 부활되지 않는 이상 이게 차라리 낫죠.
6. 「수능」에 관한 에피소드 하나!!
수능은 못봐서 모르겠습니다만 모의고사 때에는 마킹을 하려는데 5개밖에 못하고 낸적이 있습니다.
7. 「수능」이 세상에 없었다면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글쎄요.
8. 「수능」그리고 앞으로의 자신
사실 저는 수능에 대한 준비가 철저하게 되어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되는대로 열심히 봐야지요.
※ 다음에 넘겨줄 6분 (「」정하고)
폭파
솔직히 제 능력으로는 자세하게 쓸수가 없었네요. 입학사정관제나 수시 등등 여러가지 기회들이 있긴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