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노미야키를 먹었습니다.

쇼핑에서 우연히 오코노미야키를 보게 되었는데

그게 겉표지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사서 뜯어서 익혔습니다.

그 안에 소스가 여러개 들어있더군요.

그래서 간장소스를 뿌렸습니다.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소스를 저기 오른쪽에 동그랗게 생긴게 숟가락이거든요.

숟가락으로 고루 바른 뒤에 저 왼쪽에 노란게 마요네즈거든요.

마요네즈를 고루 바른 뒤에 무슨 파란거 밑에 깔린 무언가는 かつおパック인데 카츠오부시 팩이거든요.

카츠오부시를 까서 고루 바른 뒤에 저기 파란거는 파래거든요.

파래를 고루 바른뒤에 먹었거든요.

먹은 뒤에는 아래의 그림이 되었거든요.

맛은 어떻달까..

그냥 괜찮았던것 같아요.



카츠오부시는 뿌렸을때 막 꿈틀꿈틀대더군요.

예전에 월미도에서 산낙지 먹을때가 생각이 났습니다만, 살아 움직이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