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도만 높지 화질 안습
오늘.. 아니 어제가 되나요..
애니맥스에서 방영한 일명 '쥬니코이'라고 불리는 애니의
더빙판을 봤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들 '그냥 봐도 손발이 오그라드는데, 더빙으로 하면 손발이 상실되겠다'하는 의견이었습니다만..
실제로 그랬습니다.
오프닝 엔딩을 애니송 그랑프리 우승자 분들께서 부르셔서 그런지,
잘 부르시는 것 같기도 하고.. 성우분이 부르시는 것 같기도 하네요.
엔딩은 좀 성의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