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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무안하니까 넣어두는 그림





갔다 왔습니다.
연말연시이기 때문에 가족 끼리 밥을 먹으려고..
어쨌든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쪽은 꽤나 넓더군요..
처음에 갔는데 우리쪽
자리에 있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꽤나 무안했습니다..
어쨌든 가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려서 갈비를 먹었습니다..
갈비가 맛있더군요..
갈비를 계속 먹으면 무안하니까
비빔냉면을 먹었습니다..
매워죽는줄 알았습니다..
물을 마셨습니다..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집에 왔습니다..






뭐야 이거!!
여러얘기 l 2007. 12. 2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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