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식당은 다른 곳에서 먹었습니다.
포장했음
역시나 더블 사이즈를 시켰는데 2겹이더군요. 위에는 베이컨 같은게 있었는데 육포 맛이 났습니다. 치즈도 있었구요.
포장지
감자튀김인데 케첩을 찍어먹을 필요가 없는 짭잘한 맛이었습니다.
콜라
세트로 시켜서 아이스크림도 나왔는데, 못찍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느끼한 맛이었습니다.
그냥 육포에다가 고기랑 치즈 넣고 빵이랑 같이 먹으면 저런 맛이 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우리 입맛에 맞지 않는 걸 한국에 들여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