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RSS가 안읽힌다 했더니
이것때문이었군요..

아 그런데 좀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이대로 계속
「미지와 상상속의 아름다운 블로그」로 남을까 생각했는데 말이죠..

여러얘기 l 2008. 2. 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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