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잘 만들어진 작품인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미래시대라고 하면 왠지 첨단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였길 바랐는데
그런 부분은 제 취향에 맞지 않았던듯 합니다.
프랙탈 시스템의 비밀이 밝혀졌을 때의 통쾌함(..허무함?)도 꽤 좋았네요.
그런데 왜 마지막에 모든 플래그가 풀린게 아니라 오히려 큰 걸 하나 던져주고 끝난듯한 느낌이 드는 걸까요;






여러얘기 l 2011. 4. 1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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