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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보이겠지만 낚지볶음입니다.


엄마께서 낚지볶음을 해주시길래 먹었습니다.

밥이 좀 오래된것 같아서 햇반을 먹었습니다.

밥통에 있는 밥은 뭔가 오래두면 쉰냄새가 난다랄까.. 그래서 밥통에 밥이 오래됐다 싶으면 햇반을 먹는 편입니다..

아, 낚지는 매웠습니다.

여러얘기 l 2009. 2. 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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